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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흥 몸 말은 푸른 빛이 난다김숙경(Stella)대한민국 남쪽 끝 정남진 장흥짭조름한 바다 향기와 천관산 억불산 일림산
우람한 산 정기 품고 장흥 몸 말이 쏟아져문학 특구 포럼 행사를 다채롭게 물들인다
푸른 숲 푸른 바다 푸른 문인이몸 말을 품고 내뿜는 정기는이청준 선생 생가에 붉은 가슴 꽃이 피고한승원 선생 시비 앞에선모두가 자연이 되고 시가 된다산과 바다를 품고 질긴 삶몸의 언어로 풀어내는장흥 문학 잔치대한의 얼 등에 지고세계를 향해신명 나게 장구치고 시(詩)연으로
한민족 문학 축제를 펼친다.